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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연 어성초 : ☆ 볼 홍조 생김, 아마도 시트 질 별로라? 자작나무 수분마스크: ☆☆☆☆에센스 많음. 알로에겔 느낌의질감인데 이게 자작나무 수액인듯? 시트 부드러움. 흡수는 잘 안됨 . 용액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아비브 껌딱지 시트마스크: ☆☆☆☆시트가 자극없고 밀착력이 아주 좋음. 에센스 꽤 있음. 유분있음. 에센스 적정량 묻으면 흡수도 괜찮은 거 같은데 즉각적인 효과는 잘 모르겠고 비싸다. 아비브 어성초 핏: 아비브 껌딱지랑 같은 시트. 에센스 물제형으로 적당량 바르면 보송하니 흡수 빠름. 진장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트러블은 나지 않음. 시드물 다당류 시트마스크: 시트 질 보통. 에센스는 약간 진득한 물제형. 촉촉한 듯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 알로에: 생각보다 유분이 있음. 약간 자극 있는지 ..
BIS(Band for International Settlement,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 x 100% 금융당국의 기준 최소 8%, 자산 1조 미만은 7% 미만 위험가중자산은 대출금, 미수금, 가지급금, 유가증권, 예치금 등 자산유형별로 위험 정도를 감안한 자산을 말한다. NPL(None Performing Loan Ratio, 고정이하여신비율)= 고정이하분류여신/총여신 x 100% 은행이 보유한 총 여신에서 회수에 문제가 생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고정이하여신은 총 여신 중 정상, 요주의 등급을 제외한 회수 의문, 추정 손실 등급을 말한다. 8% 이하 기준, 낮을 수록 높은 건전성 PF대출 돈을 빌려줄 때 자금조달의 기초를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사업주의 신용이나 물적담보에 ..
절세효과 ISA계좌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이자, 배당금)은 서민형, 농어민의 경우 최대 400만원까지(일반형은 200만원) 비과세, 그 초과분은 9.9% 저율·분리과세 적용 만기 후 가입기간 내 손실 상계하여 한번에 과세(=만료 시까지 과세 이연효과) 만기 후 60일 이내 투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여, 납입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추가 세액공제 양도차익은 전액 비과세 해외상장주식 제외, 국내 금융상품만 가능 투자 손실이 나도 다른 수익과 상계 가능 ISA계좌에서 투자한 다양한 상품 중 손실분은 다른 상품의 투자수익과 상계가 가능해, 일반계좌 대비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손익통산 대상 손익 예.적금, RP등 : 이자소득(실질소득) 펀드 : 과표기준가로 산출된 손익(과세손익) 파생결합증권(E..
우리나라 경기순환시계 (kosis.kr) 1. 경기순환: 상승-둔화-하강-회복 의 사이클을 반복 - 경기순환시계에 따르면 경기지표에 따라 사이클의 속도가 다르다. - 경기 정점에서 저점으로 또는 저점에서 정점으로 가는데 약 1~5년 정도 소요된다. 2.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이론이며, 큰틀에서 현실적으로도 적용되지만 변수가 많은 현실에 완벽히 맞아떨어지진 않는다. 예를 들면 2020년~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확대로 인하여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활황이었지만 모델과 다르게 두 시장의 상승기가 비슷하면서도 부동산이 더 오래가는 양상을 보였다(그래봤자 반년정도). 코로나19확산의 안정이 확보된 후에 경제조치를 해야했기 때문에 금리상승이 지연되었다가 급격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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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30.기준 키움증권 per는 3.28로 상당히 저평가 된 수준이나 다른 증권업의 per가 2~5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보아서 키움증권만 저평가인 상태라고 보긴 어렵다. 증권업종 전체적으로 10년간 per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이다. 증권업의 per가 낮은 이유를 굳이 꼽자면 경쟁이 과열되고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여력이 없다고 시장이 판단해서 일 수도 있으나, 최근 2년간 갑작스레 증시가 폭등하면서 나온 이익에 주가가 따라오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것은 시장에 매력있는 종목이 넘치는 상태에 증권업의 이익은 증시의 방향에 따라 결정되어 일시적이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증권업이 시장의 선택에 밀려서 일지도 모르겠다. 키움증권 당반기 이익 현황 증권업이 주수익처 1. 브로커리지: 위탁매매수수료 ..
2003년~2008년: 손해보험업종에 우호적 환경 조성, 장기보험시장 확대(모멘텀) 2005년: 금리상승, KOSPI 상승, 부채금리 인하, 금융규제 완화(펀드판매허용) 2008년: 금융위기 2019년: 정비수가 인상 등의 이유로 인하여 위험손해율 증가, 그에 따른 실적 부진(YoY -29.3%), 같은 해 두차례 보험료 인상 전체적으로 KOSPI 차트와 유사, 다만 2009~2019년 횡보하던 코스피와 달리 지속 상승하였으며, 2020~2021년에는 시장보다 덜오르고 덜내려감 현재 저평가구간이나 업종 자체의 성장성이 부족함 빅테크 기업의 보험중개 진출에 따른 리스크 존재 재보험가입으로 인하여 수해로 인한 손해는 제한적임.
증시 사계절론 봄(금융장세): 외/내부 요인으로 경기침체 도래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정책 시행 및 기준금리 인하 정책 기대와 유동성에 힘입어 불경기에도 불구 주가 상승 여름(실적장세) 정부의 통화, 재정정책에 힘입어 실물경제 회복 채권금리가 경기회복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 기업의 실적회복이 금리상승폭을 상회하여 지속적인 금리 상승세 유지 일부업종이 초기 상승세 주도 이후 순환매 장세에 들어서며 키맞추기 현상(경기 민감주) 가을(역금융장세): 저평가주 경기 과열과 과도한 주가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발생 기업들의 실적 상승세 둔화와 외부 경제쇼크 가능성 증가 중앙정부의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긴축정책 시행 일부 우량주, 가치주를 제외한 주가 하락 시작 겨울(역실적장세): 봄을 ..
현재 우리나라의 혼인제도는 일부일처제이다. 한명의 상대방과만 혼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너무다 당연시되고 있는 이 일부일처제가 정답이고 진리인걸까? 우선 일부일처제가 인간의 본능은 아닐 것이다. 현재에도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권의 상당수가 일부일처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일부일처제가 인간의 DNA에 박혀있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인류의 역사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루이스 헨리 모건의 『고대사회』에 따르면 인류사에 나타난 첫 혼인 형태는 군혼제이다. 사실 군혼제는 혼인제도라고 할 것도 없이 윤리나 규율이 없는 형태의 번식행위에 가까운 수준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어쩌면 본능과 가장 맞닿아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군혼제는 인류의 역사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