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순환: 상승-둔화-하강-회복 의 사이클을 반복
- 경기순환시계에 따르면 경기지표에 따라 사이클의 속도가 다르다.
- 경기 정점에서 저점으로 또는 저점에서 정점으로 가는데 약 1~5년 정도 소요된다.
2.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이론이며, 큰틀에서 현실적으로도 적용되지만 변수가 많은 현실에 완벽히 맞아떨어지진 않는다. 예를 들면 2020년~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확대로 인하여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활황이었지만 모델과 다르게 두 시장의 상승기가 비슷하면서도 부동산이 더 오래가는 양상을 보였다(그래봤자 반년정도). 코로나19확산의 안정이 확보된 후에 경제조치를 해야했기 때문에 금리상승이 지연되었다가 급격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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