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2008년: 손해보험업종에 우호적 환경 조성, 장기보험시장 확대(모멘텀)
2005년: 금리상승, KOSPI 상승, 부채금리 인하, 금융규제 완화(펀드판매허용)
2008년: 금융위기
2019년: 정비수가 인상 등의 이유로 인하여 위험손해율 증가, 그에 따른 실적 부진(YoY -29.3%), 같은 해 두차례 보험료 인상
전체적으로 KOSPI 차트와 유사, 다만 2009~2019년 횡보하던 코스피와 달리 지속 상승하였으며, 2020~2021년에는 시장보다 덜오르고 덜내려감
현재 저평가구간이나 업종 자체의 성장성이 부족함
빅테크 기업의 보험중개 진출에 따른 리스크 존재
재보험가입으로 인하여 수해로 인한 손해는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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